
이 몸이 요즘 카드를 하나 만들어보고자 발악중이신데,
글쎄 다른 여건들은 다 괜찮은데
도통 어떤 카드를 선택해야
잘했다고 칭찬을 들을지
그게 무척이나 고민이 된단 말씀.
처음 발급받게 되는 카드이다 보니
더더욱 그게 신경이 쓰인다.
어떤 걸 따져봐야하는지,
어떤 게 나한테 잘 맞을지,
또 혜택은 어떤 게 좋고 어떤 게 나쁠지,
이러저러한게 나한테 맞을지 요로조로한게 나한테 맞을지,
이렇게 저렇게 따져보느라고 정신이 없다.
그래서 여기저기 막 뚫고 다니면서
이거저거 비교해보고 했는데,
나는 내가 쓰는 통장이 국민은행이어서 그런지
kb가 땡긴다.
kb카드 중에서도 잇폰카드.
이게 땡겼던 첫번째 이유는
일단 가장 색다른 카드혜택,
한달 무료통화 60분이라는 카드혜택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늘 핸드폰 요금에 절절매는 내가 아니던가 ㅎㅎㅎㅎ
한달에 한시간이면 정말 어마어마한거라고
함 써보면 안다 ㅋㅋㅋㅋㅋ
직접 핸드폰 요금 내면서
자동이체의 슬픔을 좀 느껴보면
알게된다니까 이거 ㅋㅋㅋㅋㅋ
정말 매달 매정하게 쫙쫙 몇만원씩 빠져나가는
그 통장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찢어진다 찢어져.
안 그러려고 해도 이 핸드폰 요금만 보고 있으면
짠순이가 된다니까.
핸드폰은 걍 없애버릴까 하는 생각도 몇번 해봤을 정도.
매달 힘들게 힘들게 빠듯하게 먹고 사는데,
이놈의 핸드폰 요금은 이상하게 아낀다고 아껴도 그게 늘 비슷한 수준이란 말씀.
다 내가 쓰는 만큼 나오는 거지만,
그래도 뭔가 찜찜하고 맘에 안든다.
어쨌든, 이뿐만 아니라 다른 카드혜택도 좋다.
외식업체도 그렇고,
영화혜택은 물론,
여행이나 레저 상품도 할인해준다.
이건 뭐 할인카드야 할인카드 ㅋㅋㅋㅋ
정말 너무 좋음.
우왕ㅋ굳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급받으러 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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